홈페이지 의뢰 전 준비하면 좋은 것 5가지
먼저 말씀드리면, 아무것도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 다섯 가지가 있으면 제작 기간이 절반으로 줄고, 결과물도 더 '우리 가게답게' 나옵니다.
1. 매장·작업 사진 (휴대폰 사진도 괜찮습니다)
홈페이지 첫인상의 80%는 사진입니다. 전문 촬영이 아니어도 됩니다. 밝은 낮에 휴대폰으로 찍은 공간 사진 5~10장, 서비스·작업 사진 5~10장이면 충분합니다. 없으면 무료 이미지로 시작하고 나중에 교체해도 됩니다.
2. 로고 (없으면 가게 이름만)
로고 파일이 있으면 보내주세요. 없으면 가게 이름과 원하는 분위기만 알려주시면 텍스트 로고로 깔끔하게 만듭니다. 로고 때문에 제작이 막히는 일은 없습니다.
3. 우리 가게를 한 줄로 소개한다면?
거창한 문구가 아니어도 됩니다. "OO동에서 10년째 하는 동네 미용실", "혼자 오셔도 편한 1:1 필라테스". 이 한 줄이 홈페이지 전체의 방향이 됩니다. 어려우면 카톡으로 같이 만들어 드립니다.
준비물 때문에 미루고 계신가요?
사진 몇 장과 가게 이름만 보내주세요. 나머지는 대화하면서 같이 정리합니다. '준비가 안 됐다'는 시작 못 할 이유가 아닙니다.
4. 마음에 드는 사이트 1~2개
같은 업종이 아니어도 됩니다. "이 사이트 분위기가 좋아요", "이 사이트는 너무 복잡해서 싫어요". 이 정보가 디자인 시안을 빠르게 맞추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스테디웹 제작 사례에서 골라주셔도 됩니다.
5. 손님이 홈페이지에서 '해야 할 일' 하나
전화하기, 카톡 문의, 예약하기, 상품 구매, 오시는 길 확인. 이 중 가장 원하는 행동 하나를 정해주세요. 홈페이지의 모든 버튼과 흐름은 그 행동 하나를 향해 설계됩니다.
있으면 더 좋은 것 (선택)
- 도메인 (예: mystore.com) — 없으면 함께 정하고 구입 방법을 안내합니다
- 가격표, 메뉴, 서비스 목록
- 손님 후기 캡처 (네이버 리뷰, 카톡 대화 등)
- 영업시간, 주소, 주차 안내
정리
준비된 만큼만 보내주세요
사진이 없어도, 문구가 없어도 됩니다. 카톡으로 지금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무엇부터 하면 될지 정리해 드립니다.